이에 따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오전 10시, 오후 2시 60명씩 하루 120명 입장 할 수 있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지난해 10월 30일 재개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12월 8일 이후 임시 휴관 상태다.
이 교육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생각, 자연, 상상, 과학, 우주 등 5개 전시실과 신기한 3D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관람, 코딩 로봇 조작·자율조립 프로그램, 전시물 과학원리를 이용한 창의공작 프로그램, 우주비행사 가상체험 등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