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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태국오픈 확진 선수들 재검사 '음성'…코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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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태국오픈 확진 선수들 재검사 '음성'…코트 복귀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도 출전한 요넥스 태국오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코트에 복귀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2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 4명 중 3명이 13일 대회 32강전 대진에 다시 포함된다고 밝혔다.

    인도 여자단식 사이나 네흐왈과 남자단식 HS 프라노이, 독일 남자복식 존스 랄피 얀센이 경기에 나선다.

    이집트의 혼합복식 아담 하템 엘가말은 기권했다.

    앞서 4명의 선수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재검사했다.

    같은 검체로 시행한 재검사에서 네흐왈은 다시 양성이 나왔지만, 다른 3명은 음성이 나왔다.

    BWF는 4명의 선수를 상대로 추가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항체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네흐왈, 프라노이, 얀센은 PCR 양성이 나왔지만, lgG 항체 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왔다.

    lgG 항체가 양성이라는 것은 과거에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지만, 지금은 감염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고 BWF는 설명했다.

    BWF는 이들이 대회에 위험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해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했다.

    네흐왈의 남편이자 룸메이트인 남자단식 카이샵 파루팔리도 네흐왈과 함께 자가격리 하다가 13일 32강전에 출전한다.

    엘가말은 PCR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lgG 항체는 음성이었다.

    BWF는 코로나19 항체가 없는 엘가말에게 기권을 권고했다.

    엘가말은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10일 이상 격리 조처될 예정이다.

    BWF는 엘가말의 파트너인 도하 하니의 경기를 연기하고, 이집트 대표팀을 고위험 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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