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500명대 중후반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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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동시간대 집계 469명보다 31명 늘어
자정 기준 신규확진, 많아도 600명 안팎 기대
자정 기준 신규확진, 많아도 600명 안팎 기대
방영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9명보다 31명 많은 수치다.
중간 집계치인 500명 가운데 348명(69.6%)은 수도권, 152명(30.4%)은 비수도권 확진자다.
시도별로는 경기 178명, 서울 140명, 경남 40명, 인천 30명, 부산·강원 각 21명, 경북 13명, 대구·울산 각 11명, 충북 10명, 대전 9명, 전북 6명, 충남 5명, 광주 4명, 제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을 기록하는 등 하루 평균 667.7명꼴로 발생했다.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초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확진자가 누적 576명으로 늘었고,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충북 괴산·음성·진천과 안성시 병원 관련 확진자도 총 406명으로 늘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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