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이범 신임 상임감사 임명 조희찬 기자 입력2021.01.12 14:18 수정2021.01.12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임 상임감사에 이범 전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59)이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공단 상임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번 신임감사는 전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감사원에 임용돼 32년간 감사업무를 수행했다.이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3년 1월 10일까지 2년이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웨어러블 조끼 입은 선수 데이터 분석…FIFA 테스트 1등" ‘웨어러블 전자퍼포먼스트래킹시스템(EPTS)’ 서비스를 제공하는 핏투게더는 코로나19 창궐로 암울했던 2020년에 한 줄기 빛을 발견했다. 올 초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2 "국산 헬스기구 품질 입소문…英·日 등 해외서도 러브콜" 렉스코(LEXCO)는 해외 브랜드가 지배하고 있는 피트니스 운동기구 시장에서 20년 넘게 장수한 국산 브랜드다. 명맥을 유지한 것만 해도 주목할 일이지만, 회사는 해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 많은 국산 스포츠 브... 3 천연잔디 닮은 인조잔디 개발…"풋살의 모든 것 책임진다" ‘에스빌드’는 풋살장을 건설부터 관리까지 모두 도와준다. 구장에 들어가는 인조 잔디부터 소비자들을 풋살장으로 불러들이는 앱 운영까지 모두 도맡아 하는 ‘토털 풋살 케어 브랜드&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