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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11만주 전환우선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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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11만주 전환우선주로 변경
    미래에셋대우는 자사가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 보통주 10만9천500주를 전환우선주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변경 비율은 1대 1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양사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가 가진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지분율은 17.66%(21만4천477주)에서 9.5%(10만4천977주)로 낮아진다.

    전환우선주는 25만9천250주로 늘어난다.

    앞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1월 15일 투자 목적 및 금융 비즈니스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1만4천477주, 전환우선주 14만9천750주를 취득한 바 있다.

    변경은 네이버파이낸셜 주주 전원의 동의와 이사회 및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이뤄졌다"며 "국내 자본시장에서 핀테크 영역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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