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다.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만6천원(3.74%) 오른 99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00만4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테슬라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