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입력2021.01.07 17:30 수정2021.01.07 23:5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사진)가 지난해 연간 100만 패드 생리대 기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부터 청소녀들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시작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생리대 기부가 현재까지 누적 600만 패드를 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영태 국립수목원장 취임 최영태 산림청 부이사관(사진)이 7일 제11대 국립수목원장으로 취임했다. 최 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산림청 산림생태계복원팀장, ... 2 이서구·이원복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경기고 동창회(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는 ‘2020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이서구 연세대 석좌교수(왼쪽)와 이원복 덕성여대 명예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이서구 교수는 세포신호전달체계... 3 '3연임 성공' 정몽규 회장 "한국축구 백년대계 마무리" 정몽규 HDC그룹 회장(59·사진)이 대한축구협회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제54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 회장은 지난 6일 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일 당선인으로 공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