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608위안…0.01% 가치 하락 입력2021.01.07 10:21 수정2021.01.07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4608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604 위안… 0.2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460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476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블루 웨이브+유가 폭등→달러 약세 심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5일(미 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반등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5% 상승했고, S&P 500은 0.71%, 나스닥은 0.95% 올랐습니다. 이날 민주당 승리 확률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3 中 위안화 초강세…30개월만에 '최고' 중국 위안화 강세(환율 하락)가 지속되면서 인민은행이 고시하는 기준환율이 30개월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6.5위안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 경기 회복 속도가 빠른 데다 정부가 위안화 강세를 용인하고 있어 당분간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