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청소년 릴레이 글쓰기 소설집 온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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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전시실 가상현실 서비스 전면 개편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청소년 릴레이 글쓰기 소설집 '너 쓰고, 나 쓰고'를 누리집(www.nlcy.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너 쓰고, 나 쓰고'는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부터 10주간 청소년 200여명이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했다.
이 중 20명의 글을 선정해 소설집으로 묶었다.
소설집에는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이어 쓴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국립춘천박물관은 전시실 3차원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VR 서비스에서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한국인의 이상향'을 주제로 한 브랜드실과 브랜드존을 둘러볼 수 있다.
지난해 개최한 특별전 '불심 깃든 쇳물, 강원 철불'과 드론으로 촬영한 박물관 야외 정원 3곳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은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들의 전시 해설 영상을 순차적으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설 영상은 이달 중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청소년 릴레이 글쓰기 소설집 '너 쓰고, 나 쓰고'를 누리집(www.nlcy.go.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너 쓰고, 나 쓰고'는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부터 10주간 청소년 200여명이 릴레이 글쓰기에 참여했다.
이 중 20명의 글을 선정해 소설집으로 묶었다.
소설집에는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이어 쓴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국립춘천박물관은 전시실 3차원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VR 서비스에서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한국인의 이상향'을 주제로 한 브랜드실과 브랜드존을 둘러볼 수 있다.
지난해 개최한 특별전 '불심 깃든 쇳물, 강원 철불'과 드론으로 촬영한 박물관 야외 정원 3곳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은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들의 전시 해설 영상을 순차적으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설 영상은 이달 중 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