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미얀마 대통령에게 독립 기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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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독립 73주년을 맞은 미얀마의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4일 조선 외무성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협조관계가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최근 천문학자들이 새로운 은하계수자지도를 제작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은하계수자지도에는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별들의 위치와 이동상태, 화학성분, 밝기 등 구체적인 자료들이 반영돼 있어 "은하계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협조관계가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최근 천문학자들이 새로운 은하계수자지도를 제작했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보도했다.
은하계수자지도에는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별들의 위치와 이동상태, 화학성분, 밝기 등 구체적인 자료들이 반영돼 있어 "은하계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