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외부 유입을 막기 위해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21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