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 "베이징, 코로나 격리 기간 21일로 연장" 입력2021.01.04 19:08 수정2021.01.04 19: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 베이징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외부 유입을 막기 위해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21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랑 위해 사과했나?"…尹 담화, 中포털·SNS 도배 2 "궁지 몰린 대통령에 영부인 그림자가"…외신, 김건희 '주목' 3 日이시바, '계엄사태' 한국 대신 인도네시아 방문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