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올해 선두 중형 증권사 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는 4일 "올해 선두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이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경쟁 그룹 중 ROE(자기자본이익률)뿐만 아니라 절대 이익 규모에서도 최상위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선두 중형 증권사 도약을 위해 김 대표는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 없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다"며 "자신이 영업 현장에 있든 지원 부분에 있든 일을 할 때는 그 중심에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초대형 증권사와 맞붙어 경쟁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이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경쟁 그룹 중 ROE(자기자본이익률)뿐만 아니라 절대 이익 규모에서도 최상위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선두 중형 증권사 도약을 위해 김 대표는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 없는 회사는 존재할 수 없다"며 "자신이 영업 현장에 있든 지원 부분에 있든 일을 할 때는 그 중심에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초대형 증권사와 맞붙어 경쟁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