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맵’을 개발한 강태욱 학생(사진), 암 투병 중에도 국제로봇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박규민 학생 등 청년 100명이 올해를 빛낸 인재에게 주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청년 인재 100명을 선발해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