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년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 만들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년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 만들 것"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1천37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유난히도 재난과 재해가 많았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해를 넘겨 경기도를 휩쓸었습니다.

    여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유례없이 이어진 장마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 감염병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의 역량과 힘이 빛났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감염병 확산 속에서 보여준 절제와 질서, 배려의 정신은 전 세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는 한편 의정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바쁘게 뛰었습니다.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해 도민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사태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 경기도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 등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대면의 일상 속에서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방역 수칙이 허락하는 한 최소의 규모로라도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아울러 경기 남·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북부분원 신설을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로 자치분권의 커다란 진전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이뤄낸 빛나는 성과였습니다.

    2021년을 지방자치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신(新) 원년을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에 따른 새로운 지방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광교 신청사로 이전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세밀한 준비로 의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성공적인 광교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21년,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과 함께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1천370만 경기도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신축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회 "국민 77.5%,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필요성 공감"

      국회의 비상계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이 10명 중 8명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2569명을 ...

    2. 2

      오세훈 "장동혁 내놓은 '尹 판결' 입장, 당 공식 입장 아냐"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비판하고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선을 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에 대해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하기에는 여러...

    3. 3

      진병영 함양군수 "산불 오후 중 진화 마무리하도록 최선 다할 것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22일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마천면 산불에 대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후 중으로 진화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 군수는 이날 산불 현장 통합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