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근로자 1명 확진…포터 생산라인 가동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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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 접촉자 9명 포함 총 72명 검사 예정…오후 근무조부터 정상 조업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나 일부 생산라인이 멈췄다.
30일 오전 울산시와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포터를 생산하는 4공장 42라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회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해당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300여 명의 오전조 근로자들은 근무 위치에서 대기하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응했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 밀접 접촉자 9명을 포함해 총 72명을 진단 검사 대상자로 분류했다.
소독을 마친 42라인은 오후조(오후 3시 30분∼0시 10분)부터 정상 가동 예정이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4공장 41라인은 이날 차질 없이 정상 가동됐다.
현대차 울산공장 전 공장은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휴무로 가동을 멈춘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울산시와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포터를 생산하는 4공장 42라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회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해당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300여 명의 오전조 근로자들은 근무 위치에서 대기하며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응했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 밀접 접촉자 9명을 포함해 총 72명을 진단 검사 대상자로 분류했다.
소독을 마친 42라인은 오후조(오후 3시 30분∼0시 10분)부터 정상 가동 예정이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4공장 41라인은 이날 차질 없이 정상 가동됐다.
현대차 울산공장 전 공장은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휴무로 가동을 멈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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