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30일 법무부 등 2~3개 부처 개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수처장 내정자도 발표

    법무부장관에 박범계 의원 유력
    靑, 30일 법무부 등 2~3개 부처 개각
    청와대가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를 지명한 뒤 법무부 장관 등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소폭 개각을 단행한다. 법무부 장관에는 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여당 고위 관계자는 29일 “공수처장 후보자 지명과 법무부 장관 등을 교체하는 개각을 30일 단행할 것으로 안다”며 “이번 개각에는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2~3개 부처 장관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법무부와 함께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각 대상으로 거론된다.

    청와대는 그동안 ‘선 공수처장 후보 지명, 후 법무부 장관 교체’ 카드를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를 확정 발표한 뒤 추미애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는 모양새로 법무부 장관을 교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돼왔다.

    공수처장 후보로는 판사 출신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원과 검사 출신인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종 후보에 올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위한 공수처를 대선 공약 1호로 내세운 점을 감안할 때 검사 출신보다 판사 출신인 김 연구원을 낙점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공수처장 후보 지명과 함께 이뤄지는 이번 개각에는 법무부 장관 외에 2년째 장관직을 수행해온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등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文-정은경 말 다르다"…'백신 긴급현안질의' 제안한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가 29일 "정부의 무능과 대응 잘못으로 백신 수급에 문제가 생겨 늦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은 2월 중 첫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2. 2

      이르면 오늘 '秋사표' 수리…'공수처장 임명·개각' 전망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표가 이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 주 안에 수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실상 추미애 장관의 마지막 임무로 거론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초대 처장 최종 후보가 28일 확정되면서다.이에...

    3. 3

      공수처장 추천에 野 무효소송 예고…"정치 중립성에 결함"

      야당측 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는 공수처장 후보 '최종 2배수' 선정과 관련해서 "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이헌 변호사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추천의결 무효확인 행정소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