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증시 개장 1월 4일 오전 10시…1시간 순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내년 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로비에서 2021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개장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으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날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이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평소와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장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으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날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이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평소와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