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차기 회장 누가 나오나…후보 3명 윤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성화학 백정호, 삼강금속 송정석 출사표…박수관 절차 이의 제기
내년 3월 취임하는 부산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1일부터 30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접수 첫날 백정호 동성화학 회장이 직접 부산상의를 찾아 회장 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송정석 삼강금속 회장도 지난 25일 상의 의원 3명의 추천을 받아 차기 회장 후보로 신청됐다.
3인 이상 추천을 받은 상의 의원도 회장 후보가 될 수 있다.
송 회장은 30일 직접 상의를 방문해 후보 신청하고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반면 차기 회장 후보군인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은 "23대 상의 의원이 24대 차기 회장 적임자를 미리 정하는 절차는 위법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회장 선출 절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정관을 준수해 정정당당하게 24대 의원선거를 치르고 난 후 선출된 의원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이번 회장 후보 적임자 추천방식은 당초 후보자 추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회장단 회의와 의원총회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후보 접수 이후 조정 기간을 거쳐 단일 후보가 나오면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만약 조정을 통해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후보자 정견 발표를 듣고 나서 의원 투표로 과반을 득표한 후보를 차기 회장 적임자로 선출한다.
/연합뉴스
28일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1일부터 30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접수 첫날 백정호 동성화학 회장이 직접 부산상의를 찾아 회장 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
송정석 삼강금속 회장도 지난 25일 상의 의원 3명의 추천을 받아 차기 회장 후보로 신청됐다.
3인 이상 추천을 받은 상의 의원도 회장 후보가 될 수 있다.
송 회장은 30일 직접 상의를 방문해 후보 신청하고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반면 차기 회장 후보군인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은 "23대 상의 의원이 24대 차기 회장 적임자를 미리 정하는 절차는 위법하다"며 현재 진행 중인 회장 선출 절차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정관을 준수해 정정당당하게 24대 의원선거를 치르고 난 후 선출된 의원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이번 회장 후보 적임자 추천방식은 당초 후보자 추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회장단 회의와 의원총회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후보 접수 이후 조정 기간을 거쳐 단일 후보가 나오면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만약 조정을 통해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후보자 정견 발표를 듣고 나서 의원 투표로 과반을 득표한 후보를 차기 회장 적임자로 선출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