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준 울산관광재단 초대 대표 입력2020.12.28 17:54 수정2020.12.29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함경준 전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59·사진)이 28일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 함 대표는 33년 경력의 관광·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가다. 1987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쿠알라룸푸르 지사장, 과 홍콩 지사장, 관광브랜드상품실장, 경영혁신실장, 관광일자리실장 등을 거쳤다. 2014년엔 경기관광공사 마이스뷰로 단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관광재단 초대 대표에 함경준 전 한국관광공사 실장 선임 울산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함경준 전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사진)이 선임됐다. 임기는 재단이 공식 출범하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28일 송철호 울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함 대표는 관광... 2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관광벤처기업 돕는 샌드박스 역할하겠다" 지난해 성장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모노리스제주파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테마파크인 ‘9·81파크’를 지난 7월 공식 개장했다. 그 결과 코로나1... 3 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 "방역도 중요하지만… 객실이용 50% 제한은 무리한 조치" 리조트 업계가 숙박시설 객실 예약율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정부 방역조치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협회는 24일 "객실 예약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갑작스러운 조치로 리조트 업계와 지역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