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12.24 17:46
수정2020.12.24 17:46
서울 중랑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4일 원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청에 따르면 이 아동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어린이집 아동들은 모두 서울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해당 원아의 발열 여부나 나이, 검사 대상 원아 수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