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노사 상생 선언…"데이터산업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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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선 대표이사와 하연호 한국기업데이터주식회사노동조합(KED노조) 위원장은 노사 상생 선언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직원의 복리증진은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금은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합의 수준인 1.8% 인상으로 최종 합의했다. 다만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성과로 보로금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하고 단체복 지급 등에 합의했다.
아울러 직원의 자기계발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교섭을 통해 노사는 의료비 지원과 휴가 사용 개선책 마련 등 직원 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의 설립목적인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의 디지털 뉴딜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 데이터 기업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로 했다.
하 위원장은 "노사가 힘을 합쳐 이전과는 다른 건설적이고 발전적이며, 상식적이고 정당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 대표 역시 이 자리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산통이 있듯이, 그간의 진통은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이었으리라 본다"며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노사가 합심해 회사를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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