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면과 현서면에서 2명씩 양성으로 나왔다.
군은 이들이 이장 모임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청송에서는 최근 1주일여 동안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송 누적 확진자는 26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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