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뉴욕 국제 방문객 격리…변종 코로나 차단 총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뉴욕시가 영국에서 시작된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3일(현지시간) "뉴욕시에 오는 모든 국제 방문객이 자가격리 명령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뉴욕 공항에 도착한 모든 국제선 탑승객은 주소와 연락처를 제출하고, 자택이나 호텔로 뉴욕시 보건부가 발송한 자가격리 명령서를 등기우편으로 받게 된다.

    영국 방문자의 경우 경관들이 호텔이나 자택을 방문해 격리 명령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한다. 격리 명령 위반이 적발될 경우 하루 1000달러(약 111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으면 격리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3. 3

      캐나다 총기난사범, 챗GPT에 여러차례 서술…침묵한 오픈AI

      9명의 사망자가 나온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범이 범행 이전에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총기 폭력 관련 시나리오를 여러 차례 서술한 것으로 드러났다.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 학교의 총기 난사 사건 피의자인 제시 반 루트셀라가 지난해 6월 며칠에 걸쳐 챗GPT에 이 같은 글을 올렸고, 이 게시물들은 자동 검토 시스템에 의해 오픈AI 직원들에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오픈AI 직원들은 루트셀라의 글에 경악했고, 일부는 해당 글이 현실에서의 잠재적 폭력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법 집행기관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픈AI 측은 결국 당국에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오픈AI 대변인은 "회사는 반 루트셀라의 계정을 차단했다"면서도 "그의 활동이 법 집행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기준인 '타인의 신체에 대해 심각한 위험을 끼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임박한 위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텀블러리지 비극으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애도를 표한다"며 회사가 수사를 맡은 왕립기마경찰대에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루트셀라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도 쇼핑몰 내 대형 총격 사건을 시뮬레이션한 비디오게임을 제작했고, 사격장에서 총을 쏘는 자신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