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배재학당 제20대 이사장에 조보현 통우무역 대표 입력2020.12.23 10:07 수정2020.12.23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제20대 이사장으로 조보현(67) 통우무역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배재학당 럭비후원장을 지냈고,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도 역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X도 아닌게"…항소 기각되자 교도관에 화풀이한 30대, 실형 교도관에서 욕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앞서 저지른 마약 범죄 관련 항소심에서 기각 판결을 선고받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8단독(윤정 ... 2 "이런 기관은 처음"…선관위 실태에 기가 막힌 감사원 [이슈+]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가 밝혀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직무 감찰을 '권한 침해'라고 판단해 선관위는 어떠한 감... 3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 징역 25년 받은 男…"양형 부당" 상고 처음 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끌고 간 뒤 농구화를 신은 발로 얼굴을 차는 등 마구잡이로 때려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대법원에 상고했다.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해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