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돈사서 불…돼지 400마리 폐사 입력2020.12.23 07:40 수정2020.12.23 0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4시 24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소실돼 3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물탱크 등 차량 16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횡성 청일면 야산서 불…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강원도 횡성에서 난 산불이 1시간 20여분 만에 진압됐다.15일 오후 6시 40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오후 8시 8분께 큰불을 잡고 ... 2 1163회 로또 1등 15명…인당 19억4000만원씩 수령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3, 15, 16, 33,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당첨... 3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연쇄 추돌사고…7명 부상 주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났다.15일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t 트럭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