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코로나시대 청소년 위한 창작댄스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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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기 위해 'IYF 온라인 창작댄스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학생부와 청소년부 2개 부문 국내 20개팀·해외 15개팀 등 35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8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창작댄스를 선보였고, 19일 결선에서 최종 입상자가 가려졌다.
학생부 대상은 밝은 표정과 몸짓으로 희망을 노래한 한국 팀 'Overcome'에, 청년부 대상은 아프리카 전래 설화를 춤 퍼포먼스로 선보인 코트디부아르의 '레뜨레조'(Les Tr'sors) 팀에 각각 돌아갔다.
IYF는 유튜브 채널 'TRS20'에서 수상자와 결선 진출팀 경연 영상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학생부와 청소년부 2개 부문 국내 20개팀·해외 15개팀 등 35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8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창작댄스를 선보였고, 19일 결선에서 최종 입상자가 가려졌다.
학생부 대상은 밝은 표정과 몸짓으로 희망을 노래한 한국 팀 'Overcome'에, 청년부 대상은 아프리카 전래 설화를 춤 퍼포먼스로 선보인 코트디부아르의 '레뜨레조'(Les Tr'sors) 팀에 각각 돌아갔다.
IYF는 유튜브 채널 'TRS20'에서 수상자와 결선 진출팀 경연 영상을 공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