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유입 안 돼"…청정지역 울릉도, 정부에 지원 요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 여객터미널에 입도객 대상 선별진료소 설치 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인 울릉도가 혹시 모를 유입을 막고자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유입 안 돼"…청정지역 울릉도, 정부에 지원 요청
    울릉군은 22일 육지에서 울릉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여객선에 오를 수 있도록 출발지 여객터미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울릉과 육지를 오가는 배편은 포항에서만 출발한다.

    따라서 포항 여객터미널에 '신속 항원 키트'를 갖춘 선별진료소의 설치를 건의했다고 울릉군은 설명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 상황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의 선제적 방역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중앙정부의 긍정적 검토를 바랐다.

    공식 집계상 울릉에서는 지금까지 1명의 확진자만 나왔다.

    지난달 22일 울진 죽변항을 출항해 동해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 선박 선원 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울릉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의 거주지는 제주이나 검사기관 통계로 집계돼 울릉 확진자로 분류됐다.

    최근까지 울릉에서 근무하다 떠나 지난 17일 경남 창원에서 확진된 사례도 있었다.

    그러나 이 환자와 접촉한 울릉주민 74명은 전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지역 비하 논란' 유튜버 "여당·야당도 몰라, 정치 공부했다"

      지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유튜버 잡식공룡(본명 왕현수)이 9개월 만에 복귀했다.잡식공룡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에 제가 했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 당시 특...

    2. 2

      'K여경' 이미지 어땠길래…정숙 "큰일 날 뻔 했다" 안도

      '나는 솔로' 30기 정숙이 대한민국 여자 경찰관으로서 체면을 지키고 안도했다.정숙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양보...

    3. 3

      [포토] BTS 컴백 D-2, 무대 설치로 분주한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있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이날 소방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부터 시청역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B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