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측 설명에 따르면 신한-이지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아마존이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물류센터를 매입했고, 건물 완공 시점인 내년 9월부터 최대 45년(최소 20년)간 아마존에 장기 임대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거래액 2억8천만 달러 가운데 1억8천800만달러의 대출을 신한은행이 주선했고, 신한금융투자는 메자닌(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및 에쿼티(주식) 9천300만 달러를 인수한 뒤 이를 공모 등을 거쳐 매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GIB 사업 부문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