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위기청소년 금융교육 업무협약 입력2020.12.22 10:59 수정2020.12.22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22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개발원)과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의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개발원이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에서 온·오프라인 금융교육을 하고, 여기에 필요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서금원은 금융·복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종합 상담과 취업 연계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 한국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격을 받을 위험성이 가장 큰 국가로 지목한 해외 연구 보고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다른 대미 흑자국에 비해 관세 제재 대상에서 후순위일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