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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친애저축은행, 중구 을지로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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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친애저축은행, 중구 을지로로 본사 이전
    JT친애저축은행이 본사 사무실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옮겼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채권관리본부, 정보전략본부, 심사본부 등 테헤란로 본사에서 근무 중인 29개 부서가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이전했다. 테헤란로의 선릉지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

    JT친애저축은행은 본사 이전에 맞춰 비대면 기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소수의 임원만 참석해 테이프 컷팅식과 기념사 등을 진행했으며, 다른 임직원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본사 이전으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업계 선도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등 대표 서민금융사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와 준법정신을 철저히 지키는 공정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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