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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동천제방 겸용 도로 14년 만에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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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이후 사업비 없어 공사 중단…2.08㎞ 전 구간 완공
    울산시, 동천제방 겸용 도로 14년 만에 완전 개통
    울산시 중구 반구동 일원 동천제방 겸용 도로가 14년 만에 완전히 개통됐다.

    이 도로는 중구보건소∼동천지하차도∼내황초등학교를 잇는 연장 2.08㎞, 너비 20∼30m(왕복 4∼6차로) 규모다.

    2003년 9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는 559억원이 투입됐다.

    전체 사업 구간 중 334억원을 들인 중구보건소∼동천지하차도 구간 1.44㎞는 2006년 먼저 개통됐다.

    그러나 나머지 동천지하차도∼내황초등학교 구간은 사업비 확보 어려움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주민 교통 불편이 장기간 이어졌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국가 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16년 해당 사업을 '국토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 국비 10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225억원을 들여 나머지 0.64㎞ 구간 공사를 2017년 11월 시작해 올해 9월 완료했다.

    동천제방 겸용 도로 전체 구간 개통으로 내황교삼거리(강북로)∼중구보건소 앞 사거리(번영로)가 연결돼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산업로와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2일 오후 중구 내황삼거리 일원 방음터널 입구에서 동천제방 겸용 도로 개통식을 연다.

    시는 이 행사에서 공사 중 불거진 주민 간 의견 대립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갈등을 해소한 성과와 그 의미를 기리고자 '민원 조정서 서명식'도 함께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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