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서울 브랜드 '아이서울유'(IㆍSEOULㆍU)와 민간기업의 공동브랜딩 제품을 지난달 홍대 축제거리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수익금 181만1천원 전액을 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