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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집계 산출에도 쩔쩔매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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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폭증하면서 서울시가 시간대별 신규 확진자 집계에서도 애를 먹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7시 30분께 출입 기자들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신규 확진자 수가 151명"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이는 분명한 착오였다.

    앞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오후 2시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시간 현재까지 발생한 서울 신규 확진자가 157명"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서 권한대행이 발표한 이후 4시간이 지났는데도 신규 확진자 수는 오히려 6명 줄어든 것이다.

    실제로 최근 서울시의 오후 6시 기준 집계치는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분류·정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정확한 수치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집단감염 등 감염경로별로 정리가 완료된 건수만 반영하고, 미처 분류와 정리가 끝나지 않은 보고 건수는 집계치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집계치가 왜 오후 2시 집계치보다 적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지적을 받고 부랴부랴 집계치를 188명으로 수정한 자료를 오후 8시 조금 넘은 시각에 재배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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