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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 탄 맨유, 리즈 6-2로 완파…7경기 무패·리그 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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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 탄 맨유, 리즈 6-2로 완파…7경기 무패·리그 3위로 껑충
    하룻밤 사이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순위표가 요동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즈를 6-2로 격파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7경기 무패(6승 1무)를 기록한 맨유는 리그 선두 리버풀(승점 31)과 2위로 도약한 레스터시티(승점 27)에 이어 3위(승점 26·골 득실 +7)로 올라섰다.

    4위 에버턴(승점 26·골 득실 +6)과 승점이 같지만, 이날 6골을 몰아친 덕분에 골 득실에서 우위를 점했다.

    리즈는 14위(승점 17)에 자리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스콧 맥토미니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맥토미니는 1분 뒤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를 추가 골로 연결, 단숨에 멀티 골을 완성했다.

    상승세 탄 맨유, 리즈 6-2로 완파…7경기 무패·리그 3위로 껑충
    맨유는 전반 20분 페르난데스가 한 골을 더하고 전반 37분 빅토르 린델뢰프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4-0으로 멀리 달아났다.

    리즈가 전반 41분 리암 쿠퍼의 헤딩 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맨유는 후반 21분 대니얼 제임스의 득점포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맨유는 이내 페널티킥 기회까지 얻었다.

    마르시알이 상대 수비수의 파울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페르난데스가 이를 마무리해 6-1로 달아났다.

    리즈가 후반 28분 한 골을 추가하면서 맨유는 네 골 차 승리를 확정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가 EPL 한 경기에서 6골을 넣은 건 2011년 8월 아스널전(맨유 8-2승)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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