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 소방관 1명 코로나19 확진…동료 30명 자가 격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 소방공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동료 소방공무원 30여명이 자가 격리됐다.

    제주 소방관 1명 코로나19 확진…동료 30명 자가 격리
    제주도는 20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가족 중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에 확진이 되자 접촉자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도는 A씨가 미열과 인후통 증상을 일시적으로 호소했지만, 현재 증상이 완화됐다고 전했다.

    도는 성산119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동부소방서 관할 소방공무원 93명의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

    또 A씨가 근무한 성산119센터 동료 직원 30여명에 대해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도는 성산119센터 소방공무원 자가 격리에 따라 응급 상황 출동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읍 인근 표선119센터와 남원119센터 인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도는 A씨의 신용카드 사용 명세 및 진술 등을 토대로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도는 성산119센터 청사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제 군면제 됐어요"…사회복무요원 '애물단지'로 전락한 이유

      사회복무요원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병사와 연동해 월급이 급격히 인상되면서 소속 기관의 인건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들을 받아줄 곳이 줄어들면서 복무 면제를 받는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도 매년 1만 명을 웃돌고 있다.◇인건비 급증에…요원 소집 급감25일 병무청이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된 보충역(병역판정검사 4급)은 2만4129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2만7199명)보다 11.28% 감소한 수치다. 2021년(3만6459명)과 비교하면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진다.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배정 요청을 줄이면서 실제 소집 인원도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교통공사는 사회복무요원 운영 인원을 2023년 1440명에서 2025년 900명으로 줄였다. 병무청에 신청한 배정 인원도 같은 기간 832명에서 376명으로 감소했다. 2026년 운영 인원은 1150명으로 일부 회복됐지만 2023년 수준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수요 감소의 핵심 요인으로 인건비 부담이 꼽힌다. 병역법과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은 현역병과 비슷한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최근 몇 년간 현역병 월급이 급등해 사회복무요원 임금도 껑충 뛰었다. 지난해 기준 15개월 이상 복무한 사회복무요원의 월급은 150만원으로, 2024년(125만원)보다 25만원 올랐다. 2022년(67만6100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복무 기간이 2개월 미만인 사회복무요원의 월급도 같은 기간 51만원에서 75만원으로 올랐다.현역병과 달리 출퇴근 형태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교통비와 중식비도 별도로 지급받는다. 교통비는 대중교통 왕복 요금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지난해 기준 중식

    2. 2

      檢, '북무인기' 대학원생 이적죄로 기소

      허가 없이 민간 무인기를 제작해 북한에 날려 보낸 민간인 3명이 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윤수정)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를 일반이적 및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공범인 장모·김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일반이적죄는 적과의 통모 여부와 무관하게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치거나 적국에 군사적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적용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도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동일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방공망 감시를 피해 민간 무인기를 군사분계선(MDL) 너머로 보내 북한 개성 일대를 비행시키며 영상을 촬영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날린 무인기 2기는 북한 지역에 추락했고, 북한은 기체와 SD카드를 수거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앞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달 6일 오씨 등 3명을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진행했으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는 우리 군사기지 촬영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없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정희원 기자

    3. 3

      [포토] "서해수호 55용사 잊지않겠습니다"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사진과 글이 걸려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군인 55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임형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