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1,000억원 조달 미래에셋대우·KB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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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체인 아이큐어가 백신 유통 등 신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000억원으로 상세 발행 조건 및 발행 형태 및 세부 사항은 협의가 완료되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큐어는 이번 발행에 대해 백신 수입 유통에 필요한 자금이 목적이며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과도 계약을 체결해 코로나 백신을 수입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이큐어는 올 10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 수입 및 국내 유통을 목표로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백신 및 치료제, 백신 수입 및 공급업 등) 목적으로 정관 변경을 추가했다.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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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000억원으로 상세 발행 조건 및 발행 형태 및 세부 사항은 협의가 완료되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큐어는 이번 발행에 대해 백신 수입 유통에 필요한 자금이 목적이며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과도 계약을 체결해 코로나 백신을 수입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이큐어는 올 10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 수입 및 국내 유통을 목표로 12월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백신 및 치료제, 백신 수입 및 공급업 등) 목적으로 정관 변경을 추가했다.
양재준 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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