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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6명 확진…도교육청 직원·해군·중학생 등 감염 잇따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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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시·군서 감염경로 다양…확진자 접촉 박종훈 교육감 자가격리
    경남 26명 확진…도교육청 직원·해군·중학생 등 감염 잇따라(종합)
    경남에서 17일 저녁 이후부터 18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한 25명은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 10명, 김해 5명, 사천과 거제 각 3명, 진주와 밀양 각 2명, 통영 1명이다.

    이날 확진자 중 2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창원 확진자 중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중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받은 해군 간부인 40대 남성도 확진됐다.

    창원에서는 또 전날 확진된 도교육청 직원(955번)을 접촉한 5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955번과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다.

    박종훈 교육감도 955번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박 교육감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도교육청 청사는 방역소독을 끝내고 현재 폐쇄 중이며,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4명이 자가격리 중 또는 해제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사천 확진자 3명은 식당과 목욕탕 등에서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거제에서는 조선소 관련 확진자가 방문한 가게 운영 40대 여성, 이 여성의 자녀인 중학생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이 중학생이 다닌 학교 교직원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진주와 통영, 밀양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밀양 확진자 중 60대 여성은 미국에서 입국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8명(입원 280명, 퇴원 706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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