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입력2020.12.21 09:00 수정2020.12.21 09:00 지면S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대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책 3000여 권을 쌓아 만든 ‘소망 북(book) 트리’가 설치됐다. 학생들이 소망 북 트리에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지친 몸을 위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가원 회장, 불륜설 '부인'…MC몽 "싹 다 고소할 것"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원헌드레드 대표) 양측이 불륜설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MC몽은 "병역 비리·불륜을 언급하면 싹 다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지난 25일 ... 2 정희원, 스토킹 신고했던 여성에 "정말 후회한다, 살려달라"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함께 일했던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이후, A씨에게 "살려달라"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가 A씨를 회유하... 3 기만적 불륜의 치명적 결말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