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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도 휴장으로 마감하다니" 동해시 북평오일장 또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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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것과 관련해 강원 동해시 북평오일장이 휴장한다.

    "연말도 휴장으로 마감하다니" 동해시 북평오일장 또 휴장
    17일 동해시에 따르면 북평시장 상인회는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가 1천 명대를 기록하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오는 18∼28일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시는 휴장을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걸고, 향후 재개장 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일장이 휴장과 개장을 반복하면서 상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북평시장 상인회는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13차례 휴장했는데 연말도 휴장으로 마감해야 한다고 하니 한숨만 나온다"며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치인 만큼 휴장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지역은 최근 강릉 목욕탕발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동해시 관계자는 "북평오일장의 경우 외지 상인 유입과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빈번하게 이루어져 거리두기 실천이 쉽지 않고 감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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