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오늘 중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과시간 중 접수는 어려워 일과시간 이후에 전자소송으로 접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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