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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사상 첫 예산 5천억 시대…"새로운 시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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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사상 첫 예산 5천억 시대…"새로운 시대로 도약"
    전남 강진군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5천억원 시대를 맞이했다.

    일반회계 5천90억원과 특별회계 103억원을 합한 5천193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16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 의결됐다.

    군은 2017년 예산 4천억원 시대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5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도비 확보가 쉽지 않고 교부세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진군 재정수요가 다양화하고 고도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군은 전했다.

    강진군 산업의 기초이면서 근간인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은 1천460억원이 책정됐다.

    강진군 전체 예산의 약 28%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농민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활성화, 화훼 온라인 직거래 판매시스템 강화, 강진 대표 식품 특산물 개발사업(묵은지, 쌀귀리 가공식품) 예산이 반영됐다.

    군은 군정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로 군민 소득 증가'을 위해서도 전력한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강진산단 100% 분양'이란 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강진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에는 원활한 인력을 공급하는 한편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5천억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강진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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