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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8군단 강릉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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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8군단이 강원 강릉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민 전수검사 현장 인력지원에 나선다.

    육군 8군단 강릉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현장 지원
    16일 육군 8군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의료지원 활동에 동참하고자 오는 17일부터 강릉지역 코로나19 전수검사 현장에 군의관 등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인력은 군단 예하 각 사단의 군의관과 간호장교, 의무지원부사관 등 5명으로 이들은 강릉 아이스아레나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최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강원도 내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강화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아이스아레나 주차장에서 전 시민 전수검사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8군단의 현장 지원은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투입을 준비 중인 육군 23사단 명진혁 소령은 "코로나19 저지 최일선에 투입된다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군대로서 강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인력 지원에 나선 육군 8군단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대입 수능이 치러진 최근까지 영동지역 주요 시설과 학교에서 여러 차례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 올 한해 감자와 낙산배, 고성 젓갈 등 지역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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