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보고서는 보건·의료 관련 각 요소가 국민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1인 가구가 많거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거나, 필수진료를 담당하는 의원이 부족할수록 사망위험이 크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통계청은 이외 보고서와 포스터 분야에서 각각 3건을 추가 시상했다.
통계청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과제인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 차원에서 이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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