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배우 장동건 이후 10년 만에 더샵 광고모델을 선정한 것"이라며 "김수현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 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라고 설명했다.
김수현이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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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TV를 통해 광고 촬영 장면을 메이킹 필름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김수현의 촬영 의상 등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