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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고령 유공자 쉼터 원주보훈요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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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고령 유공자 쉼터 원주보훈요양원 개원
    국가보훈처는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요양시설인 '원주보훈요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을 하는 원주보훈요양원은 강원권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쉼터 역할을 한다.

    전국에서 7번째로 개원하는 이 요양원은 복권기금 366억 원을 지원받아 대지 9천785㎡(연면적 1만515㎡)(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장기요양 200명, 주간보호센터 25명 등을 수용할 수 있다.

    1인실 8개와 2인실 16개를 설치해 부부가 함께 입소할 수 있다.

    물리치료실과 심리안정치료실, 각종 재활치료실 등도 갖췄다.

    보훈처는 "치매 환자의 자율성 존중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고, 한국적 전통미를 살린 실내 장식으로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도록 배려했다"며 "거실 주방을 설치해 소외감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입소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이다.

    이용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80%를 지원하고 입소자 본인이 20%를 부담한다.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중 장애(상이)가 있는 사람은 본인부담금의 80%를, 그 외 국가유공자 유족 및 참전유공자 등은 본인부담금의 40∼60%를 감면 지원한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보훈처는 "보훈요양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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