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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아스널 등 런던 연고 축구 클럽, 2주 만에 무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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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 런던 코로나19 대응 시스템 3단계로 격상
    토트넘·아스널 등 런던 연고 축구 클럽, 2주 만에 무관중 경기
    영국 런던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 구단들이 홈구장에 관중 입장을 허용한 지 2주 만에 다시 '무관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정부가 런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하면서 16일부터 런던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에는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코로나19 대응 3단계 시스템에 따르면 1단계 지역에서는 수용 능력의 50% 또는 최대 4천 명 중 적은 수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2단계 지역은 최대 2천 명까지 허용되며 3단계 지역에서는 관중 입장이 금지된다.

    영국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이달 2일 코로나19 2차 봉쇄조치를 해제하면서 런던을 2단계 지역으로 지정했고, 토트넘과 아스널, 첼시, 웨스트햄 등 런던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 구단들은 올해 3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관중을 받았다.

    하지만 런던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정부는 16일부터 대응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잠시나마 홈팬 앞에서 경기를 펼쳤던 구단들은 다시 경기장 문을 닫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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