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3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충북 누적 601명 입력2020.12.15 22:04 수정2020.12.15 22: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청주시는 청원구 거주 30대 A씨가 15일 오후 9시 30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양성으로 확인된 제주 119번의 가족이다. A씨는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A씨의 동거가족은 없다. A씨는 청주 217번째, 충북 601번째 확진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예인 '정신 질환' 병역 면제자 5년간 급증" 2 "일 잘하는 신입보다, 적응 잘하는게 중요"…채용시장 트렌드된 '컬처핏' 3 제적 가능성에도 복학 않는 의대생들…"학생 '볼모'로 잡는다" 내부 비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