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확진자인 A씨 등 7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거나 가족이다. 10대 미만 유아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100세 이상의 고령이다.
나머지 7명은 20~7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부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33명이됐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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