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KTX 승무원 첫 확진…동료 10여명 자가격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X 승무원 첫 확진…동료 10여명 자가격리
    KTX 승무원 중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철도(코레일)와 코레일관광개발은 이 승무원이 전날 KTX 열차에서 근무하는 도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근무가 끝난 뒤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코레일은 해당 직원이 소속된 지사의 숙소 등에 대해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접촉이 의심되는 직원 1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를 하도록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승차권 구매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승무원 확진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KTX 승무원은 한국철도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며, 특정 개인의 확진 사실을 방역 당국이 아닌 한국철도가 공지할 수는 없다"며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를 가려낸 뒤 개별 통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