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에서 TYM으로…새 사명 맞춘 CI 공개
CI는 새로운 사명 TYM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했다. 농기계 제조업이라는 전통적인 산업의 틀을 깨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은 15일 선포식에서 “창립 70주년을 맞는 내년을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전 임직원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기술력으로 다가올 7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